커뮤니티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나연락바랍니다
053) 813-3120
(토·일·공휴일 휴무)
교실이 극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우리를 무척 달콤하고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맨날 영화보고 싶다. 팝콘을 튀겨서 만들어 주신 조리사선생님 역시 짱이예요.
교실이 극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우리를 무척 달콤하고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맨날 영화보고 싶다.
팝콘을 튀겨서 만들어 주신 조리사선생님 역시 짱이예요.